
오래간만에 추억의 사진을 꺼내보았어요
답답한 마음에 외출하고 싶지만 진짜 정말 갈 곳이 없네요
요즘 없어졌던 물욕도 다시 올라와 쇼핑을 어마어마 하게 하고 싶은 하루입니다.
어제 부터 화장품을 바꿔서 그런건지
계절 변화가 생겨서 그런건지
피부가 여기저기 가렵고, 눈동자 까지 가렵기 시작해 급하게 약국에 가 피부알레기약을 사 먹었답니다.
민감성을 갖고 있어 화장품도 마음 껏 쓸 수 없는 사람이예요
바꾼 화장품이 문제라면 ... 울긋불긋 할텐데 눈알, 피부 여기저기 가려운걸 봐서는 일시적인 알레르기가 시작했나봐요
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롯데월드 놀러갔던 기억이 ...
아 정말 가고 싶네요
오늘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^^
어제도 늦은 저녁 졸린 눈을 참고 책을 읽으며 잠들었네요
나른한 오후 조금은 따분한 주말이 될 것 같지만 런온을 보며 기분전환 하는 걸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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